Mini Stories에 대하여.

이번에 추가로 「Mini Stories」 카테고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.

사실 평소 망상하는 내용은 많은데 그 망상의 내용이 스토리로 이뤄질 내용이 아닌 짧은 장면이나 대사 하나이다 보니 (그림으로 따지자면 일러스트 한 장, 만화 한두 컷으로 끝날 내용들),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수많은 망상들이 글로 옮겨지는 가능성이 굉장히 낮습니다;
그래서 한동안 이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결국 만들고 만 이유는, 망상들 중 제대로 스토리로 만들고 싶은 소재들도 많았지만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그러지도 못하고 결국 버리는 내용도 많아 아쉬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. 이렇게 말해도 망상의 90% 이상이 가볍거나 바보 같은 이야기지만,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서 머릿속을 통통 튀어 다니는 장면들을 어떤 형태라도 꺼내서 털어놓으려고 합니다.

올라오는 글들은 대본형식이 되거나 단순한 소재 정리, 또는 간단히 썰을 푸는 수준이 될 예정이며, 아마도 바보 같은 이야기, 또는 정말 재미없는 내용들이 주를 이룰 제멋대로의 카테고리가 될 것 같습니다만, 잘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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